KIA 타이거즈 전 외국인 투수 라우어 토론토에서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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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모라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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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통합 우승을 함께했던 라우어가 성적 부진으로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을
실패하고 MLB에 복귀했는데요. 현재는 토론토스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선발과
롱릴리버 또는 셋업맨까지 하면서 다양한 보직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MLB 정규 시즌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으로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기아에서 욕 많이 먹고 고향 가서 그런지 잘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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