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갑자기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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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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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 홋스퍼가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했네요. 구단은 루이스 가족 신탁이 에닉 그룹을 통해
1억 파운드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요. 구단의 재정 안정과 장기적 성공을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거기다 루이스 가문은
향후 추가 투자도 예고했다고 하네요. 과거 토트넘은 해리 케인, 모드리치, 베일 등 스타를 키워 팔며 셀링 클럽으로 불렸고
손흥민 역시 우승 한 번만을 남기고 팀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최근 마티스 텔, 쿠두스, 시몬스 등 공격적인 영입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네요. 루이스 가문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도약을 노리고 있고 하는데
이제 토트넘은 분위기도 안 좋고 휘청 하는 거 보니 조만간 맨유 꼴 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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