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가 손흥민으로 장사를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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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면상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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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FC와 2년 계약을 맺고 MLS에 입성하면서 아시아 전역에서 리그 인지도 확산 가능성이 주목된고 있는데요.
토트넘 시절 EPL 득점왕, 푸스카스상, 유로파리그 우승 등으로 아시아 축구의 상징이 된 손흥민이 한국과 아시아 팬들의
MLS 관심을 끌 핵심 인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MLS는 아시아에서 인지도가 낮아 지속 효과는 미지수라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LAFC가 24개월간 아시아 투어와 브랜드 콘텐츠 파트너십 등 상업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 손흥민으로 장사를 시작하려고 하네요. 그래도 아시아 투어로 한국 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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