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줄 부상으로 김혜성이 출전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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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현재 토미 에드먼, 맥스 먼시 등 주축 내야수와 유틸리티 자원 엔리카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데요.
덕분에 김혜성이 복귀 즉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을 거 같습니다. 올 시즌 김혜성은 58경기에서 타율 0.304,
2홈런, 17득점, 12타점, 12도루를 기록했는데요. 아직까지는 완벽한 주전은 아니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 시즌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처음에 김혜성이 다저스에 간다고 할때는 뭐지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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