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위즈덤과 재계약이 큰 고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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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오깃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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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외국인 타자 위즈덤은 메이저리그 88홈런 경력으로 큰 기대를 모아서 데려왔지만
KIA에서 부진하고 있네요. 시즌 타율 0.239, 득점권 타율 0.200으로 31홈런에도 불구하고
타점은 75개에 밖에 안 됩니다. 특히 최근 10경기 타율은 0.114에 불과하고 허리 통증으로
결장까지 이어졌는데요. KIA는 5위와 3.5경기 차 8위로 5강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
재계약 여부가 큰 고민이라고 합니다. 네일은 메이저리그 이적 가능성이 변수이고 올러와 위즈덤은
기복과 건강 문제가 걸림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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