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레알 입단 기자 회견에서 메시 언급
작성자 정보
- 작성 핫초
- 작성일
본문
아르헨티나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을 맺고 등번호 30번을 달았는데요.
16세에 데뷔골을 넣으며 구단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고 레알이 450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그런데
입단 기자회견에서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발언했는데요. 바르셀로나 레전드인 메시 언급으로 일부
레알 팬들의 여론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역시 어린 선수라 그런지 깡이 대단하네요ㅋㅋㅋ
관련자료
-
다음